저의 장은 정말 길이가 얼마일까요? 어쩜 4일마다 한번씩 가는지.. 그렇다고 적게 먹느냐? 것도 아님다 엄청 먹어요 먹고 또먹고.. 그런데도 안갑니다.
배는 맨날 고무줄처럼 늘어났다가 장실 다녀온 날에는 좀 줄었다가 다시 또 늘어났다가.. 제 몸에도 미안할 지경이예요
그런데 이거 만나고 지금 이주일째 매일 가고 있어요. 신기하죠? 제가 신기해요 뭘 해도 안됐는데. 게다가 음.. 그 느낌이 일볼때요.. 그때 그 느낌이 아주 좋아요. 부드러우면서 강한 한방? 아주 지대로 만난 것 같습니다.
이참에 뱃살좀 쓔육 빠지면 좋겠습니다.